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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을 할 때 더불어서 강의를 할 경우가 많이 있다.
여전히 여러가지 배워가고 있는 중이지만 한 번의 매듭을 지으면서 강의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강의에는 크게 두 가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있다. 바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그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이다.
내용과 전달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그 강의의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모호한 내용 + 모호한 전달 -> 최악의 강의
(아무 것도 아닌 정말 최악의 강의다. 청중들은 당장 나가고 싶다)
모호한 내용 + 명료한 전달 -> 모호한 강의
(뭔가 스타일은 명쾌한데 듣고 나면 남는 게 없다. 청중은 속는다)
명료한 내용 + 모호한 전달 -> 모호한 강의
(손에 잡힐 듯 말듯 혼란스럽다. 능동적인 청중만 스스로 얻어간다)
명료한 내용 + 명료한 전달 -> 명료한 강의
(확실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전달된다. 모든 청중이 만족한다.)
4번째 수준의 강의를 한다면 강사로서 거의 90점 이상이 된다.
하지만 100점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수준을 바라보아야 한다.
명료한 내용 + 직관의 전달 -> 위대한 강의
(강의가 진행되는 현장에서 청중의 에너지 흐름에 따라 자유자재로 직관을 사용하는 강의를 한다.
모든 청중은 만족을 넘어서 감동을 하고 변화의 동기를 부여받게 된다.)
이런 위대한 강의를 하기 위해 매일 차곡차곡 지혜의 창고에 깨달음을 저축하고 있다.
직관이 요구할 때 그 지혜는 가장 적절한 순간에 불려져서 청중을 향해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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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취산국제심포지엄 주제 : '영성'과 '코칭'
<27일 본 강연>
9:00~9:30 주최자, 운영위원장 인사
09:30~11:00 제1강 탐스톤 코치 : Pure Awareness에 접근하는 G.A.P(Greater Awareness Place)
11:10~12:10 제2강 용타스님 : "동사섭"의 핵심
12:10~13:10 점심식사
13:10~14:10 제3강 관상기도 사제단 : "센터링"
14:20~15:20 제4강 장길섭 목사 : "생명력"
15:30~16:30 제5강 최염순 소장 : <카네기>의 신뢰를 형성하는 인간관계
16:40~17:40 제6강 여창동 코치 : <헤이그룹>의 역량강화코칭
27일 본 강연에서는 각 분야의 의식의 전문가들 및 코칭 전문가들이 핵심 개념을 소개하고, 그것을 짧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28일 워크샵>
10:00~19:00 GAP를 비롯한 8가지 Pure Awareness 기법 by Tom Stone
CORE, AGAPE, WONDER, UNPLUG, WAIT, SEE, GPS 및 "Vaporize Your Anxiety"
28일은 총 8시간 동안 'Pure Awareness를 심도 깊게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해당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분들께도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제12회 심포지엄의 주제 및 발표자에 대한 정보입니다. 동사섭의 용타 스님과, 카톨릭 센터링의 관상기도 사제단, 하비람의 장길섭 목사 세분은 20여년 이상을 의식의 근본을 보고 이를 기반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힘써 온 분들입니다. 이 분들은 그 프로그램의 핵심에 대해 1시간 발표해 주실 것이며, 약간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주제가 "영성과 코칭"이지만, 결국 사람을 변화시키는 기법과, 인간에 있어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등에 대한 내용을 주 내용으로 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카네기 연구소의 최염순 소장과 헤이그룹의 여창동 코치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인간관계 변화와 역량의 평가와 향상에대해 강연할 것입니다. 이 두 분은 실제 기업의 강연 현장에서 쌓인 저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특히 헤이그룹의 역량강화에 대한 내용은 일반 코치들이 들을 수 없는 내용을 이번 심포지엄에서 소개하게 되며, 강연이 가능한 국내 2분 중 한 분이 강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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