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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과정에서 이뤄지는 모든 커뮤니케이션과 함께함의 바탕에 있는 가장 중요한 코치의 태도가 두 가지 있다.
바로 '깨끗한 질문'과 '판단 없는 경청'이다.

이 중 '깨끗한 질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한다.  
한 개념의 정의를 명료하게 하기 위해서 비교 개념을 설정하고 그 차이를 '분별(distinction)'하는 것이 유용할 때가 많다. 그 유용함을 지금 바로 활용해 보자.


먼저 표면적인 차원에서 깨끗한 질문의 반대는 무엇일까? 표면적인 차원에서의 반대는 '지저분한 질문(Unclean Question)'이다. 이런 질문은 코치의 질문 역량이 숙련되지 않아서 두 가지 질문이 섞인 이중 질문이나, 고객이 닫힌 대답을 하게 만드는 제한된 질문을 의미한다. 이 경우 코칭 질문 훈련을 통해서 명료한 의미의 질문, 열린 가능성을 제시하는 질문을 하는 법을 숙달하면 된다.

그렇다면 본질적인 차원에서 깨끗한 질문의 반대는 무엇일까? 바로 '깔끔한 질문(Smart Question)'이다. 코치가 질문 역량이 숙련된 상태에서 명료한 의미의 질문, 열린 가능성을 제시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어서 표면적인 수준으로는 깨끗한 질문과  비슷해 보이지만 본질적인 수준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질문이다.


깨끗한 질문 Clean Question vs. 깔끔한 질문 Smart Question


깨끗한 질문의 의미를 명료하게 보기 위해 '깔끔한 질문(Smart Question)'이라는 질문 방식을 비교 대상으로 선택했는데, 사전적 의미로 볼 때는 두 가지 표현의 핵심 의미에는 큰 차이가 없다. 영어 단어로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지만 언어가 갖는 뉘앙스를 고려해서 임의로 선정한 것이다.  

의미를 비교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깨끗한 질문 Clean Question
- 해야 할 질문을 가감 없이 코치의 직관대로 하는 것 (본질적으로 깨끗한 질문)

깔끔한 질문 Smart Question
- 해야 할 질문을 직접 하지 않고 수위를 낮추거나 다른 질문을 하는 것 (표면적으로 깨끗한 질문)




깔끔한 질문으로 진행되는 코칭 대화는 의미대로 표면적인 깔끔함만을 남기고 끝나게 된다. 고객은 진짜 이슈에 대한 깊은 인식이 일어나지 않게 되고, 흠 잡을 데 없는 코칭 대화가 진행되었지만 뭔가 본질을 건드리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고객의 그 느낌은 매우 정확하게 현실 그 자체다. 깔끔한 질문들은 고객이 굳이 코치를 만나지 않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었던 질문들이다. 이런 코칭을 한 마디로 '깔끔하게 실패한 코칭'이라고 한다.

깨끗한 질문으로 진행되는 코칭 대화는 표면적으로는 다소 직설적이거나 거칠다는 느낌이 들 수 있을지라도, 해야 할 질문을 했기 때문에 본질적인 이슈를 다루면서 마무리가 된다. 고객은 때론 당황스런 질문을 받아서 감정적으로 일시적인 요동이 있더라도, 놓치고 있던 본질에 대한 중요한 인식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진정 깨끗한 질문은 고객이 스스로는 던지지 못했지만 코치를 만나서 비로소 받게 되는 질문들이다.  

만약 코치가 코칭 대화 중에 직관적으로 떠오른 질문이 있는데 이 질문에 대해 고객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염려가 생겨서 하지 않고 다른 질문을 떠올려서 사용했다면, 십중팔구 깔끔한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코치는 고객에게 '저는 철저히 OO님과 코칭 관계로 함께하는 가운데 직관으로 떠오른 질문을 가감 없이 OO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것만이 OO님의 이슈를 본질적으로 다루면서 가장 큰 유익이 되는 코칭 대화가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말하고 깨끗한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도가 없다면 아무리 탁월하게 숙련한 코칭 기법이라도 표면적인 깔끔함을 더 탁월하게 해주는 기술로 사용될 뿐이다.  

당신이 코치라면 어떤 코칭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스스로 질문해 보라.

Q. 나는 깨끗한 코칭을 하려고 하는가, 깔끔한 코칭을 하려고 하는가?


당신이 코칭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어떤 코치를 만나려고 하는 것인지 스스로 질문해 보라.

Q. 나는 깨끗한 질문을 하는 코치를 원하는가, 깔끔한 질문을 하는 코치를 원하는가?


대답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는 각자의 몫이다.
다만, 이 글이 '깔끔하지는' 않아도 '깨끗한' 글이 되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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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인기업을 위한 무대가 마음껏 펼쳐져 있는 시대입니다. 웹2.0 이라는 디지털 혁명 코칭이라는 아날로그 혁명이 동시에 등장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1인기업으로서의 코치는 이어령 교수가 화두로 던졌던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의 결합인 디지로그(Digilog) 한 사람의 삶에 총체적으로 펼쳐진 삶이기 때문에 디지로그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 가장 적합성이 높은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칼럼은 1년 5개월 전에 팀블로그 코칭 칼럼으로 작성해서 올렸던 칼럼(http://mindview.kr/28)인데, 오늘 대니박 코치님의 1인기업 코칭 웍샵을 함께 하면서 스스로 제게 다시 다가온 내용입니다. 과거의 제가 이 칼럼을 통해서 현재의 저에게 다시 질문하고 있네요. 이것도 셀프코칭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의 내가 코치가 되고, 현재의 내가 코치이가 되었습니다. ^^
이미 칼럼을 보신 분들이나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 모두에게 칼럼과 함께 다시 질문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1인기업으로서 가지고 계신 것은 무엇인가요?"


삶의 지도를 바꾸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 - 웹2.0과 코칭



Q. 도대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수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 태풍처럼 지반을 뒤흔드는 커다란 변화의 바람 중의 하나는 바로 개인의 무한한 잠재력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참여'의 혁명이다.  이 혁명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과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모두에 영향을 주어서 두 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냈다. 두 가지 차원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를 각각 살펴보자.


'참여'의 혁명이 낳은 새로운 세상 - 웹2.0과 코칭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인 웹(Web)에 불어온 참여의 혁명은 웹2.0 이라는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냈다. (혹자는 웹2.0을 전형적인 마케팅 용어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설령 '웹2.0'이라는 용어가 그런 의도로 만들어졌거나 이용되고 있다고 해도 거기에 담겨 있는 본질만 짚어낼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이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휘었다고 해서 달이 쓸모없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웹2.0의 의미는 여러가지 관점으로 정의될 수 있지만 패러다임의 차원에서 정의하자면, '각각의 수많은 개인들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다양한 형태의 참여를 가능하게 만드는 플랫폼의 제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플랫폼 위에 참여라는 통로를 타고 흘러간 개인의 지혜는 UCC라는 새로운 컨텐츠의 흐름을 만들어냈고, 다수의 개인이 협력한 '집단지성'을 통해 소수 전문가의 지성을 능가하는 놀라운 결과물까지 만들어 내게 되었다. (예. 위키피디아
)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인 상담, 교육, 컨설팅에 불어온 참여의 혁명은 코칭이라는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냈다. (흥미롭게도 온라인에서 웹2.0이라는 용어를 마케팅 용어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오프라인에서도 코칭이라는 용어를 마케팅 용어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고 해도 역시 코칭 자체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다면 그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코칭의 의미에 대해서는 이전 칼럼에서 다양하게 언급했기 때문에 웹2.0과 같이 패러다임의 차원에서 정의하자면,'각각의 수많은 개인들이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주도적인 참여를 가능하게 만드는 대화의 플랫폼 제공'이라고 할 수 있다. 코치는 이런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코칭 고객 개인은 이 플랫폼 위에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주도적으로 펼치면서 새로운 결과를 넘어서 새로운 의식의 확장을 통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두 가지 변화 모두 표면적인 차원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삶의 본질 자체에 영향을 주는 패러다임의 차원에서 일어나는 변화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변화는 앞으로 일상 생활의 많은 부분들을 혁명적으로 바꿔놓게 될 것이다.  

사용자


웹2.0과 코칭의 비교

  그럼 이제 '개인의 잠재력을 중심으로 한 참여의 플랫폼 구성'이라는
공통된 핵심을 가진 웹2.0과 코칭의 세부적인 특징에 대해서 비교해 보도록 하자.

  웹2.0의 특징은 쉬운 사용자 기능, 가치를 소비하던 개인들의 직접적인 가치 생산, 집단이 아닌 개인의 선택에 의미가 부여되는 롱테일 비즈니스, 개인의 참여와 공유, 개인의 능력이 쉽게 반영되는 시스템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한 마디로 개인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소수 전문가의 잠재력 만을 담아냈던 웹1.0의 시대의 수많은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개인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등장
하게 된 것이다.
  코칭의 특징은 사람을 바라보는 코칭 철학에서 그 핵심을 찾을 수 있다. 코칭의 기본 철학은 모든 사람이 전인적인 존재이며, 스스로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고, 창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믿는 것이다. 개인에게 이런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코치가 함께 적절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기만 하면 그 잠재력과 가능성이 표현되면서 새로운 결과, 새로운 의식, 새로운 삶의 세계가 펼쳐지게 된다. 전문가와 비전문가로 구분되어 소수의 전문가가 주는 답을 듣고, 그가 주도하는 커뮤니케이션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던 개인이 코칭에서는 동등한 대화의 주체자로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며, 답을 듣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아낸다.
  웹2.0은 소수 전문가가 공급한 컨텐츠를 소비하던 개인이, 기술의 발달로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주체로 등장하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컨텐츠의 소비자가 컨텐츠의 생산자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코칭은 소수 전문가가 주도하는 대화를 따라가던 개인이, 의식 수준의 성장으로 대화를 직접 생산하는 주체로 등장하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대화의 소비자가 대화의 생산자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웹2.0과 코칭의 세부 특징을 비교해 보면 두 가지 모두 소수의 전문가 집단이 주인공이 아니라 개인이 주인공이 되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각자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이 무한히 펼쳐질 수 있는 플랫폼이 제공되고 있다
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상 웹2.0과 코칭은 본질이 다른 변화가 아니라 본질은 같되 그 본질이 실현되는 영역만 다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변화의 계기는 무엇인가? 

  이와 같이 개인의 주도적인 참여라는 혁명을 낳게 된 변화의 계기는 무엇일까? 웹2.0과 코칭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이 1~2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이 짧은 시간동안 갑자기 개인의 잠재된 능력이 높아지고, 참여하고자 하는 주도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그럴 가능성은 낮다. 
  실상 1~2년이라는 짧은 기간은 이 모든 변화가 발생한 전체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변화가 누적되어서 특정한 임계점을 넘어선 때부터의 기간을 의미할 뿐이다. 개인의 잠재된 능력은 과거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고, 개인이 참여하고자 하는 주도성 역시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다. 이미 존재하던 것이 어떤 계기를 통해 비로소 본격적으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그 계기란 바로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던 
기술의 발달 의식 수준의 성장이다. 기술의 발달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변화시켜서 웹2.0이라는 변화를 낳았고, 의식 수준의 성장은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변화시켜서 코칭이라는 변화를 낳았다. 기술의 발달과 의식 수준의 성장은 이미 존재하고 있던 개인의 잠재된 능력과 참여의 욕구를 보다 더 실제 수준에 가깝게 구현했고, 그것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 웹2.0과 코칭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과정을 시각적으로 생각해 보기 위해 '해상도'라는 개념을 잠시 생각해 보자. 개인용 컴퓨터가 등장한 초기 제품인 APPLE-II는 해상도가 280*160 이었고, 표현 가능한 색상의 수는 고작 6가지였다. 이런 기술의 제약으로 게임 개발자가 표현할 수 있는 화면은 다음과 같은 정도였다. 게임 개발자가 표현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능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던 것이다.  

사용자 사용자
출처: http://www.old-computers.com/museum/computer.asp?st=1&c=68
          http://blog.naver.com/mediahazard


  그러나 최근 PC의 해상도는 최소 1024 * 768 이상이며, 표현 가능한 색상의 수는 32만가지가 넘는다. 이런 기술의 뒷받침으로 표현된 동일한 게임의 최신 버전 화면을 보자. 이런 비약적인 변화는 게임 개발자의 표현 능력이 갑자기 좋아져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던 표현 능력을 대부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의 등장으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 
 
사용자 사용자

출처: http://news.media.daum.net/economic/goods/200708/08/aving/v17713978.html
          http://cafe.naver.com/typearena/

  이 개념으로 다시 한 번 기술의 발달과 의식 수준의 성장을 생각해 보자. 기술의 발달은 
'기술의 해상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상징하고, 의식 수준의 성장은 '의식의 해상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상징한다. 과거에는 낮은 기술의 해상도와 의식의 해상도로 개인의 잠재된 능력과 참여의 욕구가 1%도 제대로 표현이 안 되었다면 지금은 높아진 기술의 해상도와 의식의 해상도로 그보다 수십배 이상의 표현이 가능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선순환이 만들어졌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웹2.0
기술의 발달 -> 기술의 해상도가 높아짐 -> 개인의 능력이 높은 해상도로 구현이 됨
-> 실제로 구현된 능력의 상승 작용으로 개인의 능력이 더욱 극대화 됨 -> 새로운 기술의 발달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코칭
의식 수준의 성장 -> 의식의 해상도가 높아짐 -> 개인의 잠재력이 높은 해상도로 구현이 됨
-> 실제로 구현된 잠재력의 상승 작용으로 개인의 잠재력이 더욱 극대화 됨 -> 더 높은 의식 수준의 성장
  

  우리가 이 변화의 현상에 더욱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선순환의 고리가 생겨난 것이 최근의 일이라는 것이다.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데 선순환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어떤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게 될 지 가히 상상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사용자


그렇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이렇게 혁명적인 변화의 바람 속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선택의 순간 없이 기존에 하던대로 살아가도 되는 것일까? 
  
  해상도와 관련된 또하나의 사례를 들어보자. 고화질 TV(HDTV)의 시대가 되어가는 지금 많은 연예인들이 긴장하고 있는 점이 한 가지 있다. 기존의 화질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외모의 부족한 점이나 부자연스러운 화장이 고화질 TV에서는 숨김없이 드러나기 때문에 피부 관리나 자연스러운 화장 등과 같은 외모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다.

  웹2.0과 코칭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과거 수많은 한계의 장벽 속에 감춰두었던 개인의 능력이 고스란히 드러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다. 기술의 발달과 의식의 성장으로 많은 장벽들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웹2.0과 코칭 이전의 시대에는 내가 가진 것이 부족하더라도 도구와 플랫폼의 한계를 거론하며 그 부족함을 숨길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자신의 진짜 능력을 키우는 방법 밖에는 없다. 흔히 말하는 '
진검 승부'가 펼쳐지게 된 것이다.  
  정교한 도구와 플랫폼이 주어진 지금, 세상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한다. 

전에 당신이 가진 것을 표현할 도구가 부족하다고 하셨죠? 
드디어 표현하기에 충분한 도구들이 주어졌습니다. 

그럼, 이제 당신이 가진 것을 보여주세요


  혹시 여기에 대해 보여줄 것이 없다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 이제야 비로소 고민다운 고민을 하게 된 것이고, 새로운 변화를 위한 진정한 선택의 순간에 온 것일 뿐이다.  


변화의 바람을 타고 멋지게 날아갈 것인가, 변화의 바람에 밀려 힘없이 날려갈 것인가? 

  멋지게 날아갈 것을 선택했다면 온라인에서의 도구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웹2.0 서비스를 만나라. 그리고 오프라인에서의 도구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코치를 만나라.
  선택만 확실하다면 당신의 날개가 활짝 펼쳐지도록 시스템이 돕고 사람이 도울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생각보다 훨씬 높이 날 수 있었다는 것에 스스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Flickr 
supaflygurl, AnnuskA Hj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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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칼럼 | Posted by 다니엘심 2009/02/03 09:16

영화 [투머로우]를 통해 본 코칭의 본질

진정한 변화는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 누구나 변화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그 간절함 만큼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본질에는 자각과 책임이라는 중요한 키워드가 들어있다. 그리고 그리고 그 안에 코칭의 본질이 담겨있다.

다음 영상은 영화 <투머로우>에 나오는 장면 중 일부인데, 자각과 책임이 무엇인지 탁월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택시를 타고 도서관으로 대피한 한 아주머니가 택시에 가방을 두고 왔다는 말을 듣고, 로라(여자 주인공)가 가방을 가지러 다시 택시로 들어간다.
그 순간 샘(남자 주인공)이 길 너머를 보고 엄청난 해일이 몰려오고 있음을 보게 되었다. (위기에 대해 자각함)
그것을 보고 로라를 다시 바라봤을 때 그녀는 해일이 오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한 상태였다. (위기에 대해 자각하지 못함 / 택시에 가방이 있다는 것을 자각함)
바로 이 순간 동일한 상황에 처해있던 두 남녀가 자각의 차이로 인해 전혀 다른 행동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로라: 택시에 가방이 있다는 것을 자각 -> 택시에 있는 가방을 꺼내는 것에 대한 책임으로 행동

샘   : 거대한 해일이 온다는 것을 자각 -> 택시로 간 로라를 구하는 것에 대한 책임으로 행동


다른 차이는 아무 것도 없었다. 같은 시간과 공간 속에 있었지만 오로지 자각한 내용이 달랐고 그 하나로 두 사람의 책임과 행동은 전혀 다르게 나타나게 된 것이다.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진정한 자각이 우선 되어야 한다. 수많은 변화, 자기계발 서적이 범하는 오류 중 하나가 바로 자각에 대한 부분을 제대로 다루고 있지 못한 것이다. 저자 자신이 자각한 내용이나 연구했던 사례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자각한 내용을 소개해 주고 같은 자각에 동참하라고 하는 수준에서 그치기 때문에 그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진정한 자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다시 영화의 장면으로 돌아가 보면 거대한 해일이 오는 것을 자각한 샘이 그 자각의 내용을 로라에게 알려주려고 할 때에는 로라에게서 같은 자각이 일어나지 않았다. 외치는 소리를 듣고 스스로 고개를 들어 해일을 보게 되면서 자각을 했을 때 비로소 다른 행동을 하게 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샘의 자각(自覺)은 말 그대로 '스스로' 깨닫는 것인데 다른 사람의 깨달음을 외부에서 주입하려고 할 때에는 일어날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로라도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책임에 따른 행동이 일어날 수 없었다. 결국 자각 자체가 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진정한 변화도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진정한 책임을 지게하는 길은 진정한 자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스스로 깨닫게 하는 '자각'이 일어나게 되기만 하면 책임은 당연히 지게 된다. 해일을 보고 대피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자각 이후의 책임은 '어떻게'에 대한 부분만 명확하게 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자각이 중요하다.

코칭은 코치와 고객이 코칭 관계라는 제3의 공간에 들어가서 고객이 자각할 수 있도록 코치가 돕는 것이다. 코치는 고객에게 자각의 내용을 주입하려 하지 않고, 질문을 통해 고객 내면에서 자각이 일어날 수 있도록 파트너가 되어서 돕기만 한다. 강력한 질문을 통해 고객 스스로 진정한 자각을 하게 되면 진정한 책임을 갖고 행동한다. 그 다음에는 코치가 고객의 행동이 더 효과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후원환경을 스스로 조성할 수 있게 돕기만 하면 된다. 코칭이 계속 진행되면서 더 깊은 자각이 일어나고 더 깊은 수준의 책임을 통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기 원한다면 진정한 자각에서 출발하라. 자각을 통해 책임을 지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변화 그 자체다. 출발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각에 대한 자각이다.  

Q. 나는 무엇을 자각하고 있는가?
Q. 그것을 얼마나 자각하고 있는가?
Q. 그것을 정말로 자각하고 있는가?

이 질문을 통해 자각하고 있는 내용을 돌아보고,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진실성이 어느 정도인지 정직하게 돌아보라. 그리고 그 수준과 진실성에 부족함이 느껴진다면 파트너가 되어 줄 코치를 찾으라. 좋은 파트너 코치와의 만남은 당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 내면의 답을 퍼올릴 수 있는 소중한 두레박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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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칼럼 | Posted by 다니엘심 2008/08/06 23:52

<Great Coach> 훈련과정에 대한 추가 안내

Great Coach 훈련과정에 대한 추가 안내

Great Coach 훈련과정에 대한 문의 내용 중 기본적인 궁금증을 우선 해결해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이 과정은 코칭에 입문하시는 분, 인턴 코치, 전문 코치 모두 참여하실 수 있는 과정입니다.
-모든 훈련 과정은 가장 기초적인 수준에서 시작하여 세계적 수준의 훈련으로 연결됩니다.
-지원한 모든 분들을 훈련 멤버로 받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서류 면접과 추가적인 인터뷰를 통해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인생에 대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탁월한 코치가 되고자 하는 의지, 더 나아가 자신 및 변화를 갈망하는 많은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분들만 선별하여 참여 기회를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순수한 열정과 코치가 되고자 하는 분명한 동기입니다.
-이 과정은 중도에 참여하실 수 없으며 일단 훈련 멤버로 합류하시게 되면 12~14개월간 훈련 담당 코치들과 함께 하게 됩니다.
-훈련 과정 시작 후 1개월이 지나면 훈련 계약서에 명시된 예외사항을 제외한 어떠한 경우로도 훈련 비용을 환불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훈련 계약서에 명시된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실비를 제외한 훈련 비용을 환불합니다.)
-공식 일정은 9월 1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이후로 매 2주 토요일 오후 2시~7시(5시간)까지 1년(12~14개월, 하계 휴가기간 포함)간 훈련이 진행됩니다.
-비용은 정식 지원을 결정하신 분들께만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1차 설명회 이후 제공되는 podcasting에는 비용 관련 정보가 제외될 것입니다. 1, 2차 참석이 어려운 분들께는 정식 지원을 결정하신 분에 한해 비용 안내 및 추가 안내를 해 드릴 예정입니다.) 

추가적인 안내는 1,2차 설명회를 통해 자세히 제공될 것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시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1차 설명회 소개 내용을 Podcasting으로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가급적 참석을 권합니다.

훈련을 담당하는 코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훈련 코치들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은 개인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Danny Park 코치
WCCF Founder & President
ICI(통합코칭연구소) co-Founder & President
HCC(Hexagon Coaching Competency), Applied Coaching 이론 개발
자기계발 전문가, 평생학습 전문가
블로그 : http://www.i-university.or.kr
메일 : master@wccf.kr 

심용식 코치
ICI(통합코칭연구소) co-Founder & President
HCC(Hexagon Coaching Competency) 이론 개발
WCCF 정회원
Web 2.0 전문가
블로그 : http://www.mindview.kr
메일 : eagle@wcc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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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코치훈련과정 <Great Coach> 최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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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금일부터 Great Coach 통합코치훈련과정의 신청 및 문의가 시작됩니다. 이전의 Podcasting을 통해 안내해 드렸던 바와 같이 이 과정은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코치훈련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WCCF CTS팀의 Hexagon Coachign Competency(이론/실전/의식/윤리/세일즈/마케팅을 포괄하는 6각형 코칭 역량)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변화모델, 통합 코칭(Integral Coaching) 및 맞춤식 코칭(Adaptive Coaching), 그리고 응용 코칭(Applied Coaching by Danny Park)까지 망라하는 진정한 세계적 수준의 코치훈련과정입니다. 또한, 1세대부터 3세대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포괄하는 현존하는 세계 유일의 코치훈련과정입니다.


코치훈련은 단순히 훈련에서만 끝나지 않고 훈련기간동안 예비 코치/인턴 코치의 삶이 놀랍게 변화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코칭의 강력한 힘을 경험하면서, 동시에 핵심 분야를 모두 망라하는 전방위 훈련 과정을 통해 같은 기간 동안 전 세계 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훈련 기회를 갖게 됩니다.

단순히 이론만을 습득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소수 정예의 훈련 멤버들에게 1:1 코칭 및 Shadow 코칭을 제공하며 Cell 조직으로 구성된 상호책임구조를 통해 역동적으로 진화해 나가는 팀훈련이 진행됩니다. 또한, 일정 기간 후 여러분이 직접 코칭한 내용을 피드백해 드리며,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 분들의 경우 파트너십 제공 및 마케팅 채널까지 제공하는 전 세계 유일의 훈련과정입니다

여러분이 이 과정을 진지하게 탐색해 보신다면 이것이 과장이 아님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스템 이론 및 복잡계 이론에 의하면 핵심변수 중 하나만 제외되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의 훈련은 주로 이론과 실습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로 인해 현장에서 부딪히는 여러 장애들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주된 애로사항은 코치의 수입이었습니다.  국내외, 전 세계 어떤 코치훈련과정과 비교하셔도 좋습니다. 이 과정보다 더 통합적이고, 더 현장중심적이며, 더 균형잡힌 훈련과정이 있다면 Great Coach 과정을 런칭하지 않겠습니다.

바야흐로, 역사적 흐름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코칭의 흐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세계적 코칭인 3세대 퀀텀 코칭(의식 코칭, 바이오 코칭)의 기본 개념은 대체로 서양인들보다는 동양인들에게 익숙합니다. 또한, 보편적으로 동양인들이 의식/영성 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코칭의 중심은 현재의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로, 한국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코치대회 등도 외국으로 나가는 대신, 그들이 한국으로 오게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단순히 코칭에 매력을 느끼는 것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탁월한 코칭 역량을 발휘하며 전문 코치로 살기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려면 안정적인 코칭 수입이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및 실행가능한 로드맵이 있어야 합니다. Great Coach 훈련 과정은 쉽지 않은 이 작업을 해냈습니다. 1년(12~1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전문 코치로서 필요한 모든 훈련 과정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1인 기업으로서 독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및 Web2.0 코칭 도구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이 과정을 통해 세계적 역량을 지닌 코치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최근의 통계와 자료를 살펴 보면, 전 세계적으로 경청/질문/의식/윤리 등에 있어 통전성을 갖춘 코치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과 유럽은 주로 1,2세대 중심의 코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가 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점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후 공개될 WCCF/ICI 통합인증은 이러한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세계적 수준의 인증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것은 전 세계에서 가장 신뢰성있는 인증제도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아래의 Podcasting을 들으신 후, Great Coach 훈련과정에 지원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master@wccf.kr 또는 eagle@wccf.kr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확인 후, 개별적으로 지원절차에 대한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내년 이후에도 이 과정을 진행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 과정을 진행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국내 코칭계를 리드할 세계적 역량의 코치들을 배출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 지불하는 시간, 비용, 열정을 훨씬 뛰어넘는 코치훈련과정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열정이 있으시다면, 문을 두드리세요!

단, 훈련 멤버에게 동일한 훈련 과정을 제공하기 때문에 지원하시기 전에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 훈련 과정은 중도에 참여하실 수 없고, 1년간 단 12명에게만 제공되는 Limited Course입니다.

보다 자세한 안내를 위해 다음 주 월요일/토요일 2차례의 설명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 장소는 미정이며 강남역 부근 또는 잠실역 부근이 될 것입니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지원 문의시 참석 여부 및 참석 일정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1차 설명회 : 8월 11일(월) 저녁 7시 30분~9시 30분
2차 설명회 : 8월 16일(토) 오후 3시~5시 


이전 Podcasting을 듣기 원하시는 분들은
1차 안내 -
http://cafe.naver.com/mastercoach/4266
2차 안내 -
http://cafe.naver.com/mastercoach/4282 를 클릭하세요~


-Great Coach 훈련 내용 안내 by Danny Park
 


-Great Caoch 훈련 시스템 및 지원 방법 안내 by Daniel Sim



"Be the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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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코치훈련과정인
<Great Coach>의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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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Podcasting] "1인 기업, 코치 그리고 Money"


1인 기업으로서의 코치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코치가 되는 것은 가능한가?
국내 코치들의 코칭 수입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코치가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그 비결은 Great Coach 과정에서 공개 됩니다.

[3rd Podcasting] Great Coach의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코칭기본 : 코칭이란, 1/2/3세대 코칭, 통합 코칭, 클라이언트 중심 코칭, HCC 이론, 1인 기업으로서의 코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로드맵
코칭심화 : 코칭 질문, 코칭 경청, 코칭 성과 측정, 상호 코칭 훈련, Inner Game
퀀텀코칭 : 운동역학/생체정보 반사학/양자 물리학/통합 심리학/비선형 동역학 등. 의식의 비밀 + 의식훈련
비즈니스 코칭 : 평생학습법/독서법, Quantum DISC,
Applied Coaching

이 과정의 가장 큰 차별점은
1)1/2/3세대 코칭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2)1인 기업으로서의 코치 훈련을 받게 되고
3)최신의 도구와 이론을 습득하며
4)훈련 기간 동안 전문 코치로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이 제공'된다는데 있습니다.

본 과정은 2008년 9월, '서울Seoul'에서 시작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코치 훈련 과정인 <Great Coach>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master@wccf.kr 또는 eagle@wccf.kr로 메일주시기 바랍니다. 이 훈련은 매 년 단 12명에게만 제공되는 'Limited Course'입니다.




"Now is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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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코치 훈련 과정인 <Great Coach>를 소개합니다!



by Danny Park코치 & Daniel Sim 코치

위의 내용을 들으시면 아래와 같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 코칭계의 현황 및 현실진단
-국내외 코칭훈련과정의 특징과 인증제도의 실제
-1인기업으로서의 코치를 위한 훈련 로드맵
-전 세계 최초로, 가장 통합적이고 가장 균형잡힌 코치 훈련 프로그램(훈련-->현장)
-WCCF의 HCC(Hexagon Coaching Competency)이론과 "Great Coach"


본 과정은 2008년 9월, '서울Seoul'에서 시작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코치 훈련 과정인 <Great Coach>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master@wccf.kr 또는 eagle@wccf.kr로 메일주시기 바랍니다. 이 훈련은 매 년 단 12명에게만 제공되는 'Limited Cour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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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real wants)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무수히 이 질문을 던진다.
그럼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이렇게 다시 질문한다.


'어떻게 해야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을까?'



이제 더 이상의 새로운 질문 없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노력해도 대부분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질문을 했음에도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열심히 답을 찾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질문 자체가 잘못 되어 있기 때문이다. 

먼저 해야 할 올바른 질문은 이것이다. 


'무엇을 원하는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원하는 주체인 '나'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원하는 것에 대한 답을 찾을 수가 없다. 원하는 주체 자신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나'라는 존재는 'ego'인 '가짜 나'와 'real self'인 '진짜 나'로 나뉜다. 실제로는 하나이지만 ego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내 안에 자리를 잡고 있다. ego는 실체가 없는 허상의 '나'이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라고 착각하고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는 것의 대부분이 바로 ego가 원하는 것이다.

ego는 감각으로 느껴지는 것을 가지고 모든 것을 구성하기 때문에 진정한 나인 real self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기대, 환경, 즉각적인 만족 등을 기준으로 원하는 것을 꾸며낸다. 외부의 조건에 의해 만족이라는 '느낌'을 찾으려는 기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내 ego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되어버린다. 결국 여기에 아무리 맞는 답을 찾아도 자신이 원하는 것이 나올 수 없다. 사람의 본질은 ego가 아니라 real self이기 때문이다.

질문을 바꿔야 한다.


'진짜 나(real self)는 누구인가?'




'진짜'라는 표현이 가리켜야 할 단어는 '원하는'이 아니라 '내'가 되어야 한다.
결국 자신의 real self를 발견하게 되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 real self는 진짜로 원하거나, 가짜로 원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다. 그냥 순수한 의도로 원하는 것이 그대로 진실이기 때문이다.

먼저 나 자신의 본질인 real self를 찾아야 한다. 내 순수 의도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묻는다.


'진짜 내(real self)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미지 출처: Flickr.com Mr.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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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칼럼 | Posted by 다니엘심 2007/10/26 18:04

삶의 전체를 보는 거울을 갖게하는 코칭


삶은 나뉘지 않은 하나임을 깨달았다.
내 삶은 원래 그랬다.
 다만 내가 조각난 거울을 들고 있었을 뿐이다.

- 코치 다니엘심 -



  갈수록 전문화되고 세분화 되어가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한 가지 분야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전문성은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는 특화된 능력을 키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커다란 부작용이 있다. 자신의 역량에 대해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관점을 가지다 보니 삶 전체에 대해서도 그런 관점을 가지게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삶이 마치 전문화되고 세분화 되어서 각각의 영역을 따로 다루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었다.
  나뉘어진 삶을 바라보면서 각각의 조각들을 다듬기 위해 애써 보지만 하나의 조각이 모양을 갖출만 하면 다른 조각이 어그러지는 문제가 반복된다. 그 결과 사람들은 삶의 균형을 찾지 못하고 급격하게 한 쪽으로 기울어진 삶의 조각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좌절한다. 편리를 위해 삶을 나눠서 생각했던 방식이, 삶의 본질을 위협하는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온 격이다.
  그렇다면 과연 삶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옳은 것일까? 그리고 그 삶을 어떻게 접근해야 온전히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이번 칼럼에서는 삶의 전체를 비춰주는 코칭 질문을 통해서 어떻게 삶을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총체적이면서 온전한 행복을 누리는 길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다음의 8가지 질문은 그런 바라봄과 누림으로 나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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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

  성장한다는 것은 모든 건강한 대상이 얻게 되는 자연스러운 결과다. 성장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상태가 건강하지 못함을 보여준다.
  성장에 대해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적인 성장이다. 개인적인 성장은 내가 맡은 일을 잘 해내거나, 내가 속한 조직이 성장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개인적인 성장에 대해 따로 질문하고 생각해 보지 않는다면 자신의 일에 대한 성장, 자신이 속한 조직의 성장을 개인적인 성장으로 착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소유한 것이나, 내가 속해있는 곳의 성장이지 나 자신의 성장은 아니다. 이것을 구별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업적을 이루고도 정작 자신이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아 허탈해 한다.  
  개인적인 성장은 외부의 결과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내 존재만을 바라보고 '나는 오늘 성장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만 확인할 수 있다. 이 질문을 통해 내 존재의 중심부터 생명력있게 변화해 가는 에너지를 만들어야만 삶의 다른 영역으로 그 생명과 변화의 에너지를 확대해 나갈 수 있다.
 

2. 내가 사는 물리적 환경은 어떠한가?

  보통 사람들은 '내가 ~한 환경에 처해있다'는 표현을 자주 한다.  '처하다'라는 말은 사전적인 의미로 '어떤 처지에 놓이다'라는 뜻이다. 그 의미 자체에 스스로 선택한 처지가 아니라 외부에 의해 선택된 처지에 놓여짐을 당한다는 수동적 의미가 담겨있다. 즉 사람들은 자신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질문은 나의 물리적인 현재 환경을 보는 것에서 그치게 하는 질문이 아니라 내가 물리적 환경을 어떻게 선택하고 바꿀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이다. 당신도 혹시 어떤 환경에 처해있다고 생각하는가? 스스로 환경을 선택하고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환경들이 열리게 되고, 선택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들이 펼쳐지게 된다.


3. 내가 이루어 가고 있는 경력은 어떤 것인가? 

  내 존재의 변화를 인식하고 있다면, 그 다음으로 의미가 있는 것은 내가 이루어 가고 있는 결실의 자취를 보는 것이다. 이 자취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삶의 장기적인 방향성을 보게 되고, 미래를 향해 어떤 방향성을 추구할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
  이 질문은 나라는 존재가 이루어가는 외형적인 결실의 자취를 보게 함으로써 각각의 결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보게 만들고, 그 결실들의 연결 고리에는 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보게 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보았다면, 그것을 미래를 향한 에너지의 원료로 사용해 보자. 현재의 경력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의 깊이만큼 새로운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  
 

4. 나와 함께 하는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떤가?

  사람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라는 환경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차원의 환경 아래에 있는, 보다 근본적인 환경이다. 그것은 말 그대로 주어진 환경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동적으로 그 환경 속에 그냥 있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가족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기로 선택할지,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어떻게 유지해 갈지는 모두 자신이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질문은 그런 선택을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 현실을 보게 만드는 질문이다. 이 질문이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너무 일상적인 삶의 일부로 생각한 나머지 그냥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그 착각을 깨뜨리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더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할 때 더욱 그렇다.
  수시로 이 질문을 던져본다면 관계의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고, 어떻게 바꾸기를 원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그 생각의 결실은 내 삶을 본래의 아름다운 관계로 짜여진 모습으로 바꿔 줄 것이다.  


5. 나는 재미있게 살며, 여가 생활을 누리고 있는가?
 
    '요즘 어떻게 지내?' 라는 질문을 받을 때 사람들은 대개 '응, 그냥 비슷하지', '휴..무척 바쁘게 살고 있어' 라는 식의 대답을 한다. '응, 정말 재미있게 살고 있어' 라거나 '여가를 충분히 즐기며 살고 있어'라고 대답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이런 대답을 하면 '뭐 특별한 일이 생겼어?',  '와.. 요즘 그리 바쁘지 않은가 보네' 라는 반응이 돌아온다.
  이 말에 공감이 되는가? 그렇다면 스스로 주도적으로 재미를 추구하고, 여가를 선택하면서 살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이 질문이 진짜 묻고자 하는 내용은, 내가 재미를 위해 어떤 주도적인 선택을 했는지, 여가를 누리기 위해 어떤 주도적인 선택을 했는지 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배부른 고민이라고 생각한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정신이 없는데 재미를 추구하고, 여가를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바쁜 생활이 재미와 여가를 빼앗아가는 원인인지, 재미와 여가를 누리지 못하는 삶이 그저 바쁘기만 한 생활을 만드는 원인인지 다시 생각해 보라.
  원인과 결과는 뒤집혀 있는 경우가 많다.


6. 나의 건강 상태는 어떠한가?

  건강은 있을 때 그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잃을 때 비로소 그 가치를 인식하게 되는 대표적인 삶의 요소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삶의 다른 모든 요소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된다. 이 간단해 보이는 질문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가치는 간단하지가 않다.
  질문을 통해서 건강을 잃기 전에 그 가치를 인식할 것인가? 건강을 잃고 나서 그 가치를 인식할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7. 나의 재정적인 상황은 어떠한가?

  돈은 가치의 흐름을 만들어주는 도구다. 모든 가치가 돈을 통해서 흘러가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많은 실제적인 삶의 영역에서 가치를 흘러가게 하는 돈의 중요성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재정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내 가치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이다.
  이 질문은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이 질문을 자신이 가진 것에 집중하는 풍요의 질문으로 사용한다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통해서 새로운 돈의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이 없는 것에 집중하는 결핍의 질문으로 사용한다면, 이미 가지고 있는 것도 빠져나가는 돈의 흐름을 만들게 된다.  
  현실을 파악하는 것 만큼이나 현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중요하다. 나의 현재 재정 상황에서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더욱 풍요한 재정 상황을 만들기 위해 이미 가진 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돌아보라.
 

8. 내가 생각하는 또다른 중요한 일은 잘 되고 있는가?

  앞의 7가지 요소가 내 삶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 수십 억의 사람들이 수십 억 가지의 다른 요소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놓치지 말고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 여기에 담을 다른 질문이 없다면, 그것은 앞의 7가지 요소로 내 삶이 완전하게 구성되고 있어서라기 보다는, 감춰진 다른 요소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내게는 분명히 또다른 요소가 있다.
  자신만의 또다른 중요한 일을 생각해 보라. 그리고 그것을 다른 것들과 함께 질문하라. 놓치고 있었던 것,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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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의 8가지 질문이 보여주는 하나의 그림은 삶의 수레바퀴(Wheel of Life)이다. 하나의 바큇살이라도 다른 것에 비해 짧으면 그 바퀴는 제대로 굴러갈 수 없다. 반대로 길어도 마찬가지이다. 한 가지 영역이 다른 영역에 비해 뛰어나다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오히려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요소들은 바퀴살이 촘촘하게 서로 관계를 맺으며 영향을 주듯 상호 연관된 관계를 가지고 서로 영향을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관점으로 이 요소들을 바라보는 질문을 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쪼개진 거울을 들고 내 삶의 전체를 바라보려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게 된다. 그 결과 보게되는 것은 진짜 삶이 아니라 쪼개진 허상의 삶이다.  
  그럼 이제 온전한 하나의 거울을 들고 내 진짜 삶 전체를 비춰보자. 일부에 치우진 삶이 아닌 균형잡힌 삶을 향한 나의 무게중심을 보게 될 것이다.
  행복은 허상이 아닌 실제 삶의 중심에 뿌리를 두고 있다.  


나는 오늘 내 삶의 전체를 바라보았는가?

8가지 질문이 보여주는 내 삶의 전체 모습은 무엇인가?



 
이미지 출처: Flickr /\/\ @ r 0 0 |\| 3 |),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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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칼럼 | Posted by 다니엘심 2007/10/19 01:07

새로운 질문의 세계로 이끄는 코칭 질문


나는 한 질문을 받았다.
하지만 바로 대답할 수 없었다.
그 질문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던 새로운 질문을 떠오르게 했기 때문이다.
떠오른 질문에 대답하는 순간 처음 질문은 사라져버렸다.

- 코치 다니엘심-            



  코치가 고객에게 던지는 질문의 힘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은 질문 자체가 가진 속성에서 나오는 힘과 코칭 관계라는 환경에서 나오는 힘이 만나서 정확히 한 점을 향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질문 자체의 힘은 그 질문이 던져지는 순간과 동시에 답을 찾고 싶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것에 있다. 하지만 그 동기는 질문과 질문을 받는 사람의 삶의 맥락이 만나야만 형성될 수 있다. 맥락과 만나지 못한 질문은 자갈밭 위에 떨어진 씨앗처럼 아무런 열매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그것이 좋은 질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자갈을 뚫고 뿌리를 내릴 수는 없다.
  코치는 고객과 코칭 관계를 맺으면서 고객이 가진 삶의 맥락을 공유한다. 그렇기 때문에 코치는 고객에게 삶의 맥락을 향한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코치의 의식 수준과 직관에 따라 나오는 강력한 질문과 고객이 가진 삶의 맥락이 정확하게 만나는 순간 그 질문은 놀랍게도 고객 스스로 이미 갖고 있던 새로운 질문을 떠오르게 만든다. 이 질문이 고객에게 강력한 질문이 된다면 처음 던져진 질문은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된다. 진짜 질문을 끌어내는 것만으로도 그 의미는 충분하다.

  이번 칼럼에서는 몇 가지 코칭 질문이 고객이 가진 삶의 맥락과 만날 때 어떤 새로운 질문을 떠오르게 할 수 있는지와 그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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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고객님의 인생에 그것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새로운 질문] 내가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코칭 대화가 진행되는 도중에 고객은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본인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더 이상 이유를 묻지 않는다. 스스로 말했기 때문에 그것이 왜 중요한지는 당연히 알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스스로 말한 내용이지만 그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질문은 바로 그 비어있는 틈을 보게 만드는 질문이다. 고객이 이 질문을 받으면 스스로 꺼낸 주제에 대해서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러다가 내가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부터 다시금 생각해 본다. 그 가치가 명확하다면, 처음 질문은 자신이 꺼낸 주제가 가치를 만족시키는 것인지 묻는 질문으로 바뀌게 되고, 그렇지 않다면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 대화의 초점은 이제 단편적인 주제에서 인생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것으로 확장된다.


[질문] 지금 말씀하신 상황을 비유로 표현하신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새로운 질문] 나는 내가 처한 상황을 전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코칭 대화 중에 고객이 스스로 처한 상황 자체에 깊이 매몰되어 있어서 또다른 시각을 갖지 못하고 고착되는 경우가 있다. 고객 자신이 그 상황의 일부이기 때문에 상황과 분리가 되지 못하고, 같이 매여 있는 것이다. 실제로 고객이 처한 상황과 고객 자신은 분리될 수 없다. 하지만 새로운 차원의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상징적인 차원에서 분리해 보는 관점을 가지는 것이 유용할 경우가 많다. 이 때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질문이 바로 이 질문이다.
   비유는 고객이 처한 상황을 또다른 비유의 세계에서 재창조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그 상황 속에서 빠져나와 전체적이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준다.또한 비유로 생각해 보는 과정 자체에서 고객은 자신이 상황을 제대로 보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 이 자체로도 상황 자체에 매몰되었던 스스로를 자각하고 빠져 나오게 만들어준다.
  비유를 사용해 자신의 상황을 표현하게 되면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보고, 생각지 못한 새로운 답을 찾게 된다.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답을 찾았다면 이제 비유에서 벗어나 다시 자신의 실제 상황속으로 그 답을 가지고 들어가면 된다.


[질문] 지금 말씀하신 것을 한 단어로 표현해 보시겠어요?

[새로운 질문] 나는 이 주제의 진짜 핵심을 파악하고 있는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코칭 대화가 길게 이어지는 것은 고객에게 마음껏 생각과 감정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일정한 수준에서는 유익하다. 그러나 거기에서 그친다면 만들어진 공간 속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애초의 유익도 사라져 버린다.
  이런  경우 일정하게 매듭을 짓고, 새로운 다음 발걸음으로 나가게 만드는 위와 같은 질문이 필요하다. 한 단어로 표현해 보려는 노력 속에서 전체 이야기가 하나의 주제로 압축되며, 그 과정 가운데 스스로 핵심을 파악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어떤 경우에는 고객이 의도적으로 핵심을 피해 이야기를 펼치기도 한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있는 그대로 직면하기를 원치 않는 잠재적인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숨은 의도를 스스로 자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한 단어로 표현해 보도록 묻는 질문은 바로 그런 자각을 불러일으키는 질문이 된다.
  이 질문을 통해 고객은 주제에 대한 자신의 진짜 생각을 알게 되고, 진정한 한 방향의 핵심을 향해 나가게 된다. 또한 한 단어를 찾는 가운데 미처 몰랐던 또다른 맥락을 발견하게 된다.


[질문] 단 1% 도 실패할 확률이 없다면 어떤 것을 해 보고 싶으신가요?

[새로운 질문] 나는 정말로 내가 원하는 것을 도전해 보려는 마음이 있는가?
 


  고객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가기를 주저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그 이유는 무척 타당하다. 바로 여기에 함정이 있다. 너무도 타당한 이유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합리적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합리적인 상황 자체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순간에도 현실에 안주하게 만드는 불합리를 낳는다는 것이다. 명백하게 타당해 보이는 이유가 있을수록 그 상황은 더욱 견고해진다.
  이런 경우 새로운 가정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 그 위에 목표를 올려놓을 수 있는 위와 같은 질문이 필요하다. 이 질문을 통해서 수많은 합리적인 이유들 때문에 1%의 성공 가능성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오히려 1%의 실패 가능성도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반전된다.
  일단 가정을 통해 그 상황을 뛰어넘고서 목표를 생각하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목표들이 보이게 된다. 놀라운 것은 그 새로운 목표들이 기존에 생각한 수많은 합리적 제약들을 뛰어 넘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수많은 합리적인 이유가 실은 불합리한 것이었음이 드러나고 스스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결국 이 질문은 고객 스스로 정말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지를 묻게 만든다. 온갖 타당해 보이는 이유로 포장해서 도전 자체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감춘 사람들에게 정말 원하는 것을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은 또다른 가능성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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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코치의 직관고객의 맥락이 만나는 몇 가지 질문을 통해서 원래 질문과 새로운 질문, 그리고 두 질문 가운데 펼쳐지는 새로운 공간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이 질문들 외에도 코칭 관계를 통해 수많은 좋은 질문이 던져질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발견과 도약의 가능성은 그만큼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질문 중에서도 위와 같이 새로운 질문을 고객 스스로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질문이 더욱 좋은 질문이다.  한 마디로 '새로운 질문을 낳는' 질문이 좋은 질문이다.

   그럼 이제 한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  

'나는 어떤 질문들을 가지고 있는가?'


  코칭을 하는 코치, 코칭을 받는 고객 모두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 새로운 차원의 질문으로 이어지는 질문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있는 그대로의 현상에서 멈춰버리게 만드는 질문을 가지고 있는지, 10분만이라도 시간을 내서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이 시간을 통해서, 주어진 답을 생각하는 한 달의 시간보다도 더 깊이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어떤 질문을 갖느냐는 어떤 답을 갖느냐보다 훨씬 중요하다.



이미지출처: Flickr  c.zwerg, - Cris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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