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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래를 대비하며 현재에 사는 사람들치고 '변화'에 주목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다. 변화하고 싶어서 기꺼이 변화에 뛰어드는 사람도 있고, 변화해야만 해서 부득불 변화에 뛰어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러 사람들 중에 정말로 근본적인 변화에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반대로 근본적인 변화에 실패하게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여기에 명료한 답을 할 수 있다면 변화를 향한 삶에 필요한 새로운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의 4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1번 유형 - 과거의 방식으로 과거를 유지하는 사람
2번 유형 - 과거의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3번 유형 - 변화된 방식으로 과거를 유지하는 사람
4번 유형 - 변화된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보통 하게 되는 질문은 '변화에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인가?'이다.
답은 생각해 볼 것도 없이 4번 유형이다.

좀 더 재미있는 질문은 이를 뒤집어 본 질문인데 '변화에 실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인가?'이다.
후자의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4가지 유형을 하나씩 따라가면서 성경에 나오는 '새 부대와 새 술' 비유를 사용해서 탐구를 해 보자.

Q. 변화에 실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인가?

1번 과거의 방식으로 과거를 유지하는 사람: 헌 부대에 헌 술을 담는 사람 -> 헌 부대가 터져서 헌 술을 쏟는다.
2번 과거의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헌 부대에 새 술을 담는 사람 -> 헌 부대가 터져서 새 술을 쏟는다.
3번 변화된 방식으로 과거를 유지하는 사람: 새 부대에 헌 술을 담는 사람 -> 새 부대 속에 헌 술이 계속 담겨있다.
4번 변화된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는 사람 -> 새 부대 속에 새 술이 계속 담겨있다.



1번, 2번 유형의 사람은 과거를 유지하려는 시도나 변화를 추구하려는 시도 모두 실패하게 된다. 성공하기 어려운 과거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식도 의미가 없어졌고, 지키려던 과거도 부서졌다. 부대로 터지고, 술도 쏟았기 때문에 완전히 바닥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된다. 한 마디로 '바닥을 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4번 유형의 사람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지켜야 할 어떤 것도 없기 때문에 본질적인 변화로 과감히 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변화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과거를 여전히 잘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다.  비유로 보자면 헌 술을 잘 보관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3번 유형의 사람이다.
3번 유형의 사람은 과거를 유지하려는 시도가 훌륭히 성공할 수 있다. 변화된 방식을 사용했기때문에 자신이 변화 가운데 있다고 착각하면서 여전히 과거를 잘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부대도 터지지 않았고, 술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없어서 새로운 출발을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된다. '바닥을 치는 경험'이라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4번 유형의 사람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변화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변화된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지 묻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질문이 있다.

Q. 나는 무엇을 유지하려고 하는가?

Q. 그것을 더 잘 유지하기 위해 변화된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가?  

 

여기에 대해 정직한 대답을 함과 동시에 그 현실을 그대로 직시해야 한다.  두 가지 질문에 모두 Yes라는 대답이 나온 사람은 3번 유형의 사람이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변화된 방식이 오히려 자신의 변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변화된 방식을 사용해서라도 유지하려고 하는 과거의 모습들은 내면에 깊게 스며들어 있는 에고의 모습들이다.

에고는 신제품을 좋아한다. 그것이 자신을 더 잘 지켜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눈치챘기 때문이다.
지켜야 할 것을 그냥 놓는 순간, 에고도 신제품을 포기하게 된다. 사용할 대상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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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Botas, Mercado La Boquería / Spain, Barcelona by flydime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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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 토즈비즈니스센터 (http://tozbc.co.kr/)


2. 신청방법 및 과정
  • 신청은 3월 21일까지 가능하며, 사정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신청 및 문의 : daniel@mindview.kr (자기진단 & 신청서 첨부)
  • 신청 후 개별 미팅일정을 정하여 시행
  • 첫 미팅을 시작으로 4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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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창조기업은 1인이 창조적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이 아니다.

1인창조기업은 기업이 창조적 상품을 제공하는데, 알고보니 그 주체가 1인인 것이다.

- 코치 다니엘심 -

 
21세기는 지식의 축적, 웹을 기반으로 한 IT의 발달로 인해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의 품질은 높아지고, 비용은 매우 저렴해져서, 과거에 하나의 기업이 만들 수 있는 수준의 상품을 개인이 만들고 그것을 토대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영업, 프리에이전트의 시대를 넘어서 진정한 1인기업의 시대가 된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정부에서는 '1인창조기업'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용어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개인들이 가진 역량을 고품질의 리소스를 통해 비즈니스화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며, 개인들은 이것을 잘 활용해서 탁월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1인창조기업'이라는 용어의 가장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있는 '1인' 이라는 단어가 자꾸 걸립니다. 누가 좋은 자리를 덥석 내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따가운 눈총을 보내게 됩니다. '1인' 이라는 단어가 선두로 치고 나오는 순간 뒤따라오는 '창조'와 '기업'이라는 단어는 철저히 1인의 한계에 종속이 되어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 보면 이렇습니다. 괄호 안의 내용은 상품을 공급하는 사람의 관점입니다.

 
a. 1인이 있다. (나는 1인이다.)
b. 1인이 성과를 낸다. (나는 1인으로서 성과를 낸다.)
c. 1인이 창조적 성과를 낸다. (내가 1인으로서 내는 성과는 창조적 성과다.)
d. 1인이 창조적 성과를 내는 기업이 된다. (내가 1인으로서 내는 창조적 성과를 이용해 비즈니스를 한다)

이런 생각의 흐름은 철저히 1인이라는 제한 속에서 움직이게 되며, 비즈니스 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려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상품을 공급하는 사람의 입장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미 한 수, 아니 열 수 정도는 접고 들어가는 셈입니다. 과거의 궤적을 볼 때 '1인'이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이상의 가능성을 미리 차단해 버리게 됩니다. 기껏해야 기존에 '1인'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상품으로 내 놓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의 흐름을 반대로 뒤집어 보겠습니다. 괄호 안의 생각은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의 관점입니다.  

a. 기업이 있다. (음.. 뭔가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 있다.)
b. 기업이 성과를 낸다. (아하, 이 기업이 이런 상품을 제공하는구나)  
c. 기업이 창조적 성과를 낸다. (굉장히 창조적인 상품이다. 구매해야 겠다.)
d. 기업이 창조적 성과를 내는 1인이었다. (어? 알고보니 1인이 하는 기업이었네?)  

한 마디로 '1인'이라는 단어는 가장 뒤로 밀려나야 할 단어입니다. 가능하다면 그냥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이 1인으로 구성되어 있건, 100인으로 구성되어 있건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언급한 생각의 흐름처럼 가장 나중에 알게 되면 됩니다. '이런 좋은 상품을 1인이 제공하고 있었구나' 하고 말입니다.

처음 언급했던 시대의 변화를 돌아보면 이제 '1인'은 더이상 '1인'이 아닙니다. 과거에 큰 규모의 '기업'이 다룰 수 있었던 리소스와 지식을 동등하게 다룰 수 있는 '1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인'에 주목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그냥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시장에서는 이미 그렇게 보고 있고, '1인'이 제공하는 수준의 품질이 아닌 '기업'이 제공하는 수준의 품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Q. 당신은 어떤 1인창조기업이 되기 원하십니까?


이 질문을 덥석 받아서 바로 대답하시려고 했다면, 아직 머리 속에 '1인'이라는 패러다임이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의 전제를 그냥 받지 마시고, 숨어있는 전제를 깨서, 질문을 이렇게 바꿔야 합니다.


Q. 당신은 어떤 창조기업이 되기 원하십니까?

 
1인창조기업을 준비하시거나, 1인창조기업으로 활동 하시는 각각의 '1인'들이 모두가 '1인'이라는 패러다임을 내려놓고, '나는 기업이다', '나는 창조적 성과로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이다'라는 패러다임을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패러다임을 통해 보시게 될 이후의 다양한 정보, 칼럼, 소식들은 여러분이 진정한 '기업'으로 성장해서 비즈니스를 펼쳐나가실 수 있도록 소중한 파트너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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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코칭 | Posted by 다니엘심 2010/02/14 21:54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 vs. 약점


 

성과를 내는(효과성이 있는, Effective) 사람들은 인간의 강점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인다. 그는 단점을 바탕으로 해서는 생산성을 올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안다. 결과를 얻기 위해 우리는 이용 가능한 모든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 동료와 상사의 강점, 그리고 자기 자신의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 이런 강점이야말로 진정한 기회다
                                                               - 피터드러커 <자기경영노트, The Effective Executive>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 즉 강점에 초점을 맞추고 그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 자신이 잘 할 수 없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성과를 낼 수 잇는 방법이 아니라 손해를 보지 않은 방법이다.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은 성과 제로와 다를 바 없다. 피터 드러커의 핵심적인 내용을 숙고하다가 새롭게 인식하게 된 것이 있다. 바로 다음의 두 가지를 잘 분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두 가지를 구별하지 못해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한다.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 vs. 약점


이 두 가지는 '강점과 이를 활용한 성과'에 주목하지 않으면 모두 약점으로 생각하게 되기 쉽다.
사람마다 고유한 강점이 있는데 그 강점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강점이 무엇인지 명료하게 알고 있으면 그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무엇인지도 명료하게 알게 된다. 이 장애물은 주목해서 처리/해소 해야 한다. 이것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반면 약점은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아니라 그냥 잘 하지 못하는 요소다. 여기에는 주목할 필요가 없다.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억지로 잘 하려고 할 때 오히려 불필요한 에너지와 자원이 낭비되기 때문이다. 약점을 극복한 결과는 어떤 성과로도 연결되지 못한다. 애당초 그것은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두 가지를 반대로 생각할 때 성과는 제로에서 더 내려가 마이너스가 되고 만다.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것임에도 원래의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해소할 시도를 하지 않게 되고, 약점은 해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두거나 위임하고, 강점에 집중해야 하는데 불필요한 시도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가 아직도 분명하게 구별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자신이 가진 명백한 강점에 주목해서 다음과 같이 질문해 보라.

Q1. 내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보다 탁월하게 잘 할 수 있는 강점은 무엇인가?

Q2. 이 강점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Q3. 내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보다 잘 하지 못하는 약점은 무엇인가?

Q4. Q2,Q3의 질문에서 알게 된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과 약점에 대한 분별을 통해 새롭게 인식한 것은 무엇인가?


 

Circular Kite [3]
Circular Kite [3] by deVo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그동안 우리가 코칭에서 다뤄왔던 수많은 방법들(SK, CORE, GAP, 코칭질문, 센터링, EFT..)이 있다. 그동안 혹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관점으로 이 방법들에 주목했다면, 강점을 탁월하게 발휘하기 위한 관점으로 그것에 다시 주목해 보라. 새로운 통찰과 함께 강점을 더 잘 발휘하게 된 자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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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개념은 인류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끊임없이 주고 있는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다. 그만큼 익숙한 상징이기 때문에 별다른 생각 없이 살다보면 현실과 동떨어진 상태로 쉽게 빠져버릴 수 있다. 시간을 잘 사용하고 있지 못하면서도 잘 사용하고 있다고 착각하거나, 시간이 충분한데도 부족하다고 착각하는 것 등이다. 환상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좋은 질문들을 소개한다.

다음 질문은 피터드러커의 명저 <자기경영노트 Effective Excutive>에 나오는 시간 사용에 대한 핵심 질문들이다. 원서의 제목인 Effective Excutive, 즉 성과를 내는 경영자(일반 경영자, 지식근로자, 1인기업 경영자 등에 해당)가 되기 위해 시간과 관련해서 질문해 보아야 할 내용에 대한 질문이다. 

Q1.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Q2. 내 시간운용표에 기록된 활동 가운데, 다른 사람이 더 잘 하지는 못한다 해도, 최소한 나만큼은 잘 할 수 있었던 일은 어떤 것인가?

Q3. 내가 하는 일 가운데 당신의 목표 달성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당신의 시간만 낭비하게 하는 일은 없는가? 

Q4. 진정으로 공헌을 할 수 있는 큰 과업에 투입할 수 있는 자유재량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질문의 내용만 잠시 봐도 피터드러커의 직접적인 질문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단어의 표현들 중 어떤 것은 매우 익숙하고, 어떤 것은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곰곰히 곱씹어 볼 수록 힘이 느껴지는 좋은 질문들이다. 이 질문들에 대해 하나씩 시간을 들여 숙고해 보면 시간에 대한 소중한 통찰을 얻고 성과를 내는 삶(Effective Life)을 사는 데 큰 유익이 된다. 관건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시간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시간을 들여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Q1.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 시간을 차지하는 여러가지 일들 중에 의외로 별 성과를 주지 못할 것임에도 그냥 하고 있는 일들이 많다. 관성에 따라 하던대로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무심코 스피드를 올려 달리고 있는 사람들은 잠시 멈춰서 기어를 중립에 놓고 이 질문을 던져보자. 시작하지 않았을 때 그다지 심각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뒤집어 보면 계속해도 별다른 성과가 나오지 않는 일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거기서 멈춰야 한다.


Q2. 내 시간운용표에 기록된 활동 가운데, 다른 사람이 더 잘 하지는 못한다 해도, 최소한 나만큼은 잘 할 수 있었던 일은 어떤 것인가?
- 삶에 과부하가 걸려 있는 상태라면 다른 사람에게 충분히 위임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자신이 하기 위해 다 쥐고 있지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질문은 그런 일들을 걸러낼 수 있는 질문이다.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느라,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일을 할 시간을 갖지 못하게 되는 것만큼 비효과적인 상황도 없다.


Q3. 내가 하는 일 가운데 당신의 목표 달성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당신의 시간만 낭비하게 하는 일은 없는가?
- 함께 하는 파트너가 있다면 서로에게 던질 수 있는 깨끗한 질문이다. 상대방의 목표 달성에 도움이 안 되고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일이라면 자기 자신도 성과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동시에 상대방도 마찬가지가 되므로 2배 이상의 시간 낭비가 일어나게 된다. 서로 질문하고 깨끗한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할 필요가 없는데 서로 배려하느라 하고 있던 일들을 멈출 수 있다.  
 

Q4. 진정으로 공헌을 할 수 있는 큰 과업에 투입할 수 있는 자유재량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고 그것이 스스로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헌이 될 수 있으려면 최소한의 연속된 시간이 필요하다. 스스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연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자유재량시간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자유재량시간은 몇 시간인지, 그리고 가능한 자유재량시간을 확보하고 있는지 이 질문을 통해 확인해보라. 쪼개진 30분 10번보다 연속된 300분의 시간이 훨씬 강력하다.

앞의 4가지 질문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기 위해서 몇 시간이 필요한가? 지금 이 글을 읽는데 사용한 시간이 아닌 또다른 시간 말이다.
지금부터 바로 '자유재량시간(discretionary time)'을 확보해서 이 질문들에 대해 깊고도 즐거운 여행을 시작해보자.

 

이미지출처: Flickr Robbert van der Ste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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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대화 | Posted by 다니엘심 2009/11/11 14:28

[코칭 대화] 다니엘심 코치의 코칭 대화


많은 분들이 코칭에 대한 이론적 앎을 넘어서 코칭 대화가 실제로 어떻게 일어나는지 구체적으로 경험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무료 코칭을 통해서 경험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여러가지 여건으로 직접 경험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코칭 대화 파일을 공개합니다. 이 파일은 상호 공개 협의된 조건으로 이뤄진 코칭 대화를 녹음한 것입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코칭 대화는 올림픽 공원이라는 야외에서 이뤄진 대화입니다. 주변 소음이 함께 섞여서 들으시기 다소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자연과의 어우러짐 속에서 일어나는 관계와 인식의 변화에 함께 동참하시면서 코칭 대화의 느낌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개를 위해 대화 중심의 코칭으로만 진행되었습니다. 실전 코칭에서는 그 외에 감정, 의식을 다루는 코칭 방식을 사용해서 더욱 강력한 코칭의 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코칭 관련 추가로 궁금하신 점에 대해 메일로 문의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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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대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칭 대화] 다니엘심 코치의 코칭 대화  (0) 2009/11/11

어제는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다소 의외의 결과도 있었는데, 작품상에 <신기전>, 남우주연상 김명민, 여우주연상에 수애가 수상을 했습니다. 예상 했던 수상 결과, 의외의 수상 결과 등으로 벌써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품상은 <국가대표>가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이 빗나갔네요 ^^

다양한 영화들이 후보에 오르고 수상을 할 때 항상 처음에 언급되는 것이 영화의 제목입니다. 그 영화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고, 영화의 모든 내용을 한 마디로 집약하는 키워드가 제목 속에 담기기 때문입니다.
그 제목을 중심으로 하나의 영화 안에는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를 살아있게 하는 수많은 등장인물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맺어 가는 다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커다란 메시지가 담기게 되는 것이죠.

이미지 출처: lovelydisturbance.blogspot.com


우리의 삶 안에도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를 살아있게 하는 자신과 수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맺어 가는 다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우러져 한 사람의 꿈을 담게 됩니다.
영화 같은 삶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삶이 영화 같은 삶입니다. 꿈을 향해 가는 각 사람 만의 고유의 시나리오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라는 비유를 사용해서 함께 질문해 볼까요? 이 질문 속에서 펼쳐지는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나간 1년의 삶이 한 편의 영화라면 그 영화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앞으로 1년의 삶이 한 편의 영화라면 그 영화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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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뷰 | Posted by 다니엘심 2009/11/04 01:52

[행사안내] 2009 과학과 인문,예술의 만남

지난 주에 있었던 SF 과학영화제 관람을 위해 <국립과천과학관>에 갔다가, 좋은 행사를 또 알게 되어서 블로그 독자들과 함께 나눕니다. 요즘 '과학'이 많이 바쁘답니다. 이 곳 저 곳 그동안 만나지 않았던 '친구'들 만나느라 말이죠. 지난주에는 '영화'를 만나더니, 이번주에는 '인문'과 '예술'을 만나고 있네요~ ^^

21세기는 각 분야의 고유한 개성과 가치를 잃지 않으면서 동시에 생명체의 각 부분이 서로 깊게 교류하는 것과 같은 연결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이런 유기체적인 결합을 통섭(通涉)이라고 합니다. (이 행사에서는 융합이라는 표현을 썼네요. 세밀하게 보면 구별을 할 수 있지만 행사의 맥락에서는 거의 같은 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탁월한 한 명의 스토리텔러는 정말로 세계를 흔들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이 스토리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신 분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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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질문 | Posted by 다니엘심 2009/10/31 00:11

질문을 낳는 질문

사람은 늘 마음 속에 질문을 품고 살아갑니다. 그 질문은 비어 있는 공간을 만들고, 매순간 그 공간 속에는 새로운 답이 떠오르게 됩니다. 하나의 질문을 평생 마음 속에 심어둔다고 해도, 그 질문에서 나오는 열매는 매일 새롭습니다. 단, 그 질문이 진정한 내면의 울림에서 나온 진짜 나의 질문이어야 합니다.



질문에 대한 질문, 많은 사람들이 개별적인 질문 속에만 머물러 있다가 놓치기 쉬운 질문입니다.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질문과 아주 가까운 곳에 숨어있는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을 꺼내서 함께 있는 공간에 던져놓습니다. 질문이 질문을 낳는 생명의 순환을 경험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Q. 평생 마음에 심고 싶은 단 하나의 진짜 질문은 무엇입니까?



이미지출처: Flickr Valerie Everett


Drive Your Dream, Imagine Your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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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닝에 어떤 제약도 두지 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말고,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대로 의식의 흐름을 맡겨라. 머릿속에 떠오른 그림을 당장 종이에 옮기려고도 하지 말고 그림이 완성될 때가지 기다려라.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는다면, 이매지닝은 무한한 가능성을 당신에게 선물할 것이다.

- 김영세 <다음 세대를 지배하는 자, 이매지너 Imaginer> -



이노디자인의 대표 김영세 씨는 탁월한 상상력과 그것을 대중적인 제품으로 만들어 내는 디자인 감각을 소유한 국내 디자인 업계의 선두주자입니다. 자신만의 탁월한 가능성을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마음껏 펼쳐서 구현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매지너입니다. 그가 말하는 이매지닝에 대한 이야기는 코칭이 말하는 사람의 본질과 맞닿아 있습니다.

코칭 대화를 할 때 비유와 상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지요.
코치나 코치이 모두 깊은 의식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가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여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때 충분히 상상의 세계를 펼치고 난 다음 그것으로 실행할 것을 묻는 후원환경 질문으로 넘어가야지 채 펼쳐지지 않은 것으로 후원환경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상상의 이미지가 완성되기도 전에 종이에 옮기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는 것, 코치도 코치이도 제3의 공간에서 마음껏 한계를 놓을 수 있습니다. 그 공간이야말로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멋진 자유의 공간이기 때문이지요.

직관과 호기심의 코칭을 하기 위해 코치 역시 이매지너의 삶을 살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됩니다.

Q. 여러분은 어떤 이매지닝을 하고 계신가요?  
Q. 무한한 가능성을 주는 이매지닝은 내 삶에 어떤 의미를 줄까요?


이미지출처: Flickr 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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